본문 바로가기

기타8

[DOCKER] 1편_도커 간단하게 알아보기 혼자 아등바등 알아보고 실행해 보며 정리한 도커에 관한 정리글입니다.도커를 사용하는 환경에 있기에 필요한 부분을 학습하며 정리하였습니다. [도커란?]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코드, 라이브러리 다양한 종속성 등을 하나의 패키지(컨테이너)로 묶어 격리된 환경에서 구동할 수 해주는 오픈소스 플랫폼 호스트 서버의 OS 커널을 공유하기 때문에 리소스 사용이 적고 빠르면서 컨테이너 단위로 실행이 가능하기에 어떤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실행이 가능하고 이는 도커 이미지를 활용하여 동일한 환경을 쉽고 빠르게 구축한다.또한 여러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실행하는 것이 용이하여 확장성이 좋으며 동일한 OS 커널을 공유해야 하므로 리눅스 기반 컨테이너는 리눅스에서만 실행되나,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면 윈도우, 맥 환경에서도 리눅스.. 2024. 12. 18.
[인텔리제이] Gradle 프로젝트 인식 못할 경우 프로젝트를 import 했을 때 Gradle 프로젝트로 인식하지 못하여 Gradle Plugin탭이 나오지 않고 변경된 라이브러리 의존관계를 반영하지 못할 경우 직접 Gradle 프로젝트로 연결하여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build.gradle파일 > 마우스 우클릭 > Link Gradle Project 혹은 Import Gradle Project 클릭 이후 Gradle Plugin탭이 생기고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import 됐는지 확인합니다. 2023. 7. 5.
[인텔리제이] 디버그 모드 활용 STS에서도 디버그 모드를 지원해 주지만 제공되는 기능에 비해 사용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했는데 더욱 견고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인텔리제이에서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작성합니다. Break Point LIne Number와 코드 사이 여백을 클릭하면 Break Point를 설정할 수 있다. 해당 Break Point을 우클릭하여 Break 조건을 입력할 수 있다.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조건이 true일 때만 Break가 걸린다. 반복문 실행중에 특정 조건의 상황을 확인할 때 용이하게 사용 가능하다. 디버그 제어 break가 걸린 상태에서 여러 기능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resume 단축키 : F9 기능 : 로직 계속 수행(다음 Break Point로 이동) 로직을 계속해서 수행하되 다음 Break P.. 2023. 5. 5.
[도서]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확장성 높고 유지보수성 좋은 코드를 작성하려면 알아야 하는 요건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SOILD원리 같은규칙을 외워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찾다가 발견한 책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였다. 이 책은 많이 알려진 책이었고 평이 상당히 좋았다. 책의 내용을 전부 습득하진 못했지만 책에서 사용한 예시는 객체지향이 어떤 개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포인트를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과 개인적 의견을 글로 정리하며 복습합니다. 객체의 자율성이란 다른 객체로 부터 나의 상태가 변경되는 게 아닌 상태는 감추고 행동이 발생하길 요청받아 그것을 수행하는 자율성이다. 데이터의 내부 표현 방식과 무관하게.. 2023. 2. 21.